이 전시는 AI 도슨트를 준비 중입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2023년 조선무기 특별전 ‘화력조선Ⅱ’를 개최합니다. 대항해시대의 물결이 동아시아에도 영향을 미쳐, 유럽의 화약무기가 조선에 들어옵니다. 임진왜란(1592-1598) 때부터는 새롭게 도입한 신병기가 조선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화약무기를 중심으로 대항해시대 유럽과 동아시아 교류의 일면을 소개합니다. 17세기 이후 조선의 화약무기 발전사를 살피고, 화약무기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조선의 노력과 한계를 밝힙니다. 화약의 불꽃과 연기, 강력한 위력에 매료된 화약무기의 나라, 화력조선의 정점(頂點)과 종점(終點)에 대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