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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2009년 특별전‘태양의 아들, 잉카’, 2012년 특별전‘마야 2012’에 이어 6년 만에 개최하는 중남미 문명 특별전으로, 황금박물관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황금유물 등 322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합니다. 이 특별전은 이미 지난 몇 년간 영국박물관,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49개국에서 200회 이상 순회전시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국립중앙박물관은 황금박물관 소장품을 기초로 우리의 큐레이팅을 접목하여 그간 전시가 보여주지 못한 엘도라도 문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더불어 국립박물관 최초로 첨단 IT 기술로 탄생한 디지털 아트를 시도하였습니다. 도입부의 미디어 파사드는 강렬하고 웅장한 영상으로 관람객 여러분을 이상향이자 환상의 세계, 엘도라도를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엘도라도는 황금을 찾아 헤매고 황금을 위해 싸우고. 황금을 위해 죽은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한 말입니다. 엘도라도는 탐험과 모험을 상상하게 만듭니다. 아마존 강을 지나 안데스 산맥을 넘어 잃어버린 황금문명을 찾아가는 생생한 탐험의 길을 떠올릴 수 있도록 4부로 나누어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제1부의 ‘부활한 엘도라도’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이용한 3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