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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전시는 그리스 혁명(1821년)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 그리스 국립역사박물관이 방겔리스 키리스와 아나톨리 게오르기에프에게 의뢰한 국제적 프로젝트에서 비롯된 전시입니다. 작가들은 그리스 국립역사박물관으로부터 위탁 받은 보물급 유물 의복을 입은 이들의 초상 사진을 찍고 그를 사진들을 금은 금속, 견사, 면사를 사용해 재창조함으로써 그리스의 역사 및 전통 문화가 현대와 조우하는 귀중한 장면을 선사합니다. 이를 통해 오랜 역사를 가진 그리스 전통 유산의 보존과 박물관 소장품에 관한 혁신적이고도 귀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관람객들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전통 복식 초상화 작품을 목격함으로써 전통과 문화, 역사에 관한 그리스인들의 애정과 존경심을 이해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찰적이고 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