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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라는 단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헌법은 국가를 운영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최고법입니다. 평소 우리는 국가·국민·법이라는 단어들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원래 있었던 것 마냥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그 때, 우리는 임시헌법을 제정하여 나라를 되찾길 원했습니다. 1948년 7월, 제헌헌법 공포 이후에도 정치적·사회적 변화에 따라 아홉 번의 헌법 개정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존엄, 국민 행복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때, '헌법'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