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금관실

국립청주박물관 · 상시
전시 공간 둘러보기

이 전시는 AI 도슨트를 준비 중입니다.

금관실은 과거 우리 조상들이 남긴 명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명품을 만드는 재료 중 금은 당연 가장 귀한 소재입니다. ‘금’은 자연 속에서 극히 일부만 존재하는 희소성이 강한 소재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불로장생’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금관에는 원초적 생명력을 상징하는 나무, 사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주술적인 의미가 있는 사슴뿔, 하늘로 돌아가는 영혼의 여행을 도와주는 존재인 봉황,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곡옥 등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금허리띠에도 다양한 장식이 붙어 있습니다. 곡옥, 약병, 물고기, 향낭, 숫돌, 용, 장도 등이 장식되었는데, 이 또한 다산, 풍요, 건강, 권력, 질병 치료, 영원한 신분 유지 등의 의미를 가집니다 금관과 금허리띠는 금의 ‘희소성’, 장인의 ‘기술력’, 당시 사회의 ‘상징성’을 고스란히 담은 명품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이러한 명품 중에서 서봉총에서 출토된 금관과 금허리띠를 소개합니다.

박물관국립청주박물관
기간상시

국립청주박물관의 다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