展示空間を歩くと、立ち止まった展示品の前で、博物館の解説をもとに AI ドーセントが案内します。メンバー限定。
월지관은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에서 발견된 약 3만 점의 통일신라시대 문화재 중에서 엄선한 1,100여 점의 문화재를 주제별로 전시하여 통일신라 문화, 특히 왕실의 생활문화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월지는 신라 동궁 안에 있던 인공 연못입니다. 조선시대 이래 오랫동안 안압지로 불렸으나 신라 사람들은 월지라고 하였습니다. 문무왕 14년(674) ‘궁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 때 건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지관에는 용면문와, 금동판불상(보물), 금동초심지가위(보물) 등 신라 왕실과 귀족의 화려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문화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