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 docent for this exhibition is in preparation.
KF 아세안문화원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가 공동주최하는 협력전시 은 인류 문화유산인 ‘가면’을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사람들이 만들어 낸 “또 다른 얼굴들”을 소개합니다. 각 지역의 축적된 미의식과 수공예 기술이 결합해 완성해 낸 한국과 아세안의 가면들은 그 자체로 각국의 미적 전통과 시대상의 반영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됩니다. 1부 “가면의 유래”에서는 재앙과 질병을 퇴치하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주술적 목적의 가면, 그리고 놀이와 오락적 욕구에서 비롯된 공연용 가면들을 전시하고 그 기원을 소개합니다. 2부 “신화적 재현”에서는 고대 설화를 극화한 아세안의 가면극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3부 “대안적 현실”에서는 도덕적 메시지가 담긴 전통 가극으로서 가면에 버금가는 독특한 분장술을 활용한 베트남의 ‘뚜엉(핫보이)’을 소개합니다. 4부 “개성의 표현”에서는 필리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에 활용되는 가면들을 소개하고, 가면의 현대적 의미를 고찰한 현대미술 작품도 선보입니다. 2022년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한국의 탈춤”이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마련된 5부에서는 실제 등재 심사 기간 중 전시되었던 가면 13종을 전시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