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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pieces of Cizhou ware from China, The Art of Black and White

Gwangju National Museum · 19.05.28 ~ 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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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rovided by the museum (Korean).

자주요(磁州窯)는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한단시[邯鄲市] 츠현[磁縣]에 위치한 도자기 가마로, 남북조시대부터 오늘날까지도 도자기를 만드는 중국 북방 최대의 민간 가마이다. 거친 태토 위에 하얀 화장토를 발라 표면을 깨끗이 단장하는 ‘화장토 도자기’가 대표적인 생산품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국 1급 유물(*우리나라의 국보와 같음) 13점을 포함하여 중국 자주요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117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하였다. 1부 ‘가마에 불을 지피다-고대의 자주요’에서는 자주요에서 도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남북조시대부터, 자주요의 특징인 화장토 도자의 시원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수·당대까지의 도자를 살펴본다. 자주요에서는 남북조시대 말기인 동위(東魏, 534~550)때부터 청자를 생산하였다. 수·당대가 되면 유약 색이 다양해지고, 표면에 문양을 찍어 나타내는 등 그릇 표면이 다채로워지기 시작한다. 2부는 ‘흑백의 절정-송·금·원의 자주요’라는 주제로, 자주요 도자가 그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내며 발전한 시기인 송·금·원대 자주요 도자의 특징을 기법별로 살펴본다. 중국 도자는 북송(北宋, 960~1127) 시기부터 크게 발전하였는데, 자주요 도자 역시 이…

MuseumGwangju National Museum
Dates19.05.28 ~ 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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